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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기준으로 만들어진 노동법, 현재의 '나의 권리'를 온전히 지켜주고 있습니까?

노동자는 차별없이! 노동법은 빈틈없이! 노동법의 새로고침이 필요합니다.

<노동법 새로고침> 입법 청원에 함께 해 주세요

■ 4인이하 사업장 권리보장, 초단시간 노동자의 주휴·공휴일 보장, 플랫폼 노동자 등 특수고용노동자의 최저임금 보장

■ 특수고용노동자, 무급인턴, 교육생, 플랫폼노동자도 노동법상의 '근로자'로 인정해 노동기본권 보장

■ 진짜 사장 원청과 고용업체 하청 모두와 교섭할 수 있도록 하는 '공동사용자 책임'

■ 정규직 중심의 고용보험을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'노동보험'으로 확대

■ '투잡(two job)' 중 한 군데서 실직, 자발적 이직도 실업급여를 지급하고 모든 노동자들에게 '안식월' 보장

■ 저소득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600일내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'청년이직준비급여'지급

청원운동 계획

 ■ ~ 12월 30일 까지 : 서명운동 진행

 ■ 12월 30일 (월) : 1차 청원 제출 기자회견 / 국회 앞

 

 ■ 2020년 1월 ~ 2월 : 노동법 새로고침 연속토론회 등 언론 사업

 

 ■ 2020년 3월 : 노동법 새로고침 지지선언 운동 / 2차 청원운동 검토

민중당의 노동법 새로고침, 누구에게 좋을까?